농구로 꿈꾸는 몽골 소년들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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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호 02면

양을 치던 몽골 소년들이 ‘무지개의 나라’ 한국에 왔다. 이들의 무지갯빛 꿈은 한국에서 프로 농구 선수로 성공해 목돈을 벌고, 그리운 가족과 함께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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