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열려라 글귀 뚫려라 말귀' 발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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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보기

종합 26면

중앙일보는 체계적인 논술과 독서교육 때문에 고민하는 학생.학부모.교사들을 위해 초.중등생용 논술길잡이 '열려라 글귀, 뚫려라 말귀' (사진) 를 펴내 중앙일보 독자에 한해 저렴한 가격에 보급해 드립니다.

이 책은 지금까지 중앙일보 NIE면에 소개됐던 신문활용 교육 방법 외에 지면사정으로 설명하지 못한 내용들을 본지 NIE 전문기자, 초.중등 교사 등 11명이 2년 가까이 학습에 쉽도록 보완해 집필했습니다.

국배판 (21.7×28㎝.전면 컬러) 크기로 상.하 양권 각 1백25쪽 (총 3백4쪽) 으로 구성됐으며, 학습에 편하도록 대학노트 형식의 스프링 제본을 했습니다.

가격은 상.하권 합쳐 4천원 (정가 1만5천원) .

◇ 신청 및 배달 : 구독료 영수증에 적힌 중앙일보 고객서비스센터 (지국)에 3월 18일까지 신청하시면 센터를 통해 4월 중 배달. 센터 전화번호를 모르실 경우 본사 독자 서비스팀 (02-751-9000)에 문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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