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재구 前전매청장 별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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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하재구 (河在鳩) 전 전매청장이 1일 오전 6시30분 숙환으로 별세했다.

72세. 河전청장은 청와대 사정담당 비서관 등을 역임했다.

유족으로 부인 임성찬 (67) 씨와 하종선 (河鍾瑄) 변호사 등 1남4녀. 발인은 3일 오전 8시 서울중앙병원. 02 - 476 - 1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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