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A 로빈스 한국암웨이 사장 파카 1천5백벌 기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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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스티브 A 로빈스 한국암웨이 사장이 26일 불우이웃돕기에 써달라며 방한용 스포츠파카 1천5백벌 (시가 1억7천만원 상당) 을 중앙일보에 맡겨왔다.

이 옷들은 동작구청.경기도 사회복지과 환경미화원 및 실직자 돕기와 중앙일보 배달소년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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