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국방부 “신종 플루 심각 땐 예비군 훈련 연기, 장병 휴가 통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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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국방부는 신종 플루(인플루엔자A/H1N1) 위기 단계가 ‘심각’ 수준으로 격상되면 예비군 교육훈련을 연기하고 장병들의 휴가와 외출, 외박을 강력히 통제키로 했다.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지정하는 전염병 위기 단계는 관심·주의·경계·심각 등 4단계로 정하고 있으며 현재는 ‘경계’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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