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롯데주류, 16.8도 ‘처음처럼 쿨’ 출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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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롯데주류가 젊은층을 겨냥해 알코올 도수 16.8도짜리 소주 ‘처음처럼 쿨’(사진)을 출시했다. 수도권 지역에서 17도 이하 소주가 나온 것은 처음이다. 프락토 올리고당을 첨가해 부드럽고 상쾌한 맛을 냈다. 360mL에 출고가 848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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