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축구는 머리 싸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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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이탈리아 프로축구 경기에서 유벤투스의 빈첸조 이아퀸타(左)가 키에보 베로나 선수의 마크를 뚫고 헤딩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유벤투스가 이아퀸타의 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토리노(이탈리아)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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