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연재 ‘남기고 싶은 …’ 김운용씨 단행본으로 펴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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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9면

김운용(78·사진)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위원장이 중앙일보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올림픽30년 태권도40년’에 연재한 내용을 묶어 단행본을 펴냈다.

책 이름은 『미련한 사람은 자기 경험에서 길을 찾고 현명한 사람은 선배에게 길을 찾는다』(중앙북스)이다. 출판기념회는 26일 오후 6시30분 밀레니엄서울힐튼 지하 1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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