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바브웨의 닉 프라이스가 세계 남자골프 정상급선수 12명이 기량을 겨루는 밀리언달러챌린지골프대회 1라운드에서 선두에 나섰다.
지난 대회 우승자 프라이스는 3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선시티의 게리플레이어CC (파 72)에서 벌어진 첫날 5언더파 67타를 쳐 2위그룹을 2타차로 제쳤다.
프라이스는 17.18번홀 연속 버디를 포함해 모두 6개의 버디를 잡았고 보기 1개를 기록했다.
김종길 기자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짐바브웨의 닉 프라이스가 세계 남자골프 정상급선수 12명이 기량을 겨루는 밀리언달러챌린지골프대회 1라운드에서 선두에 나섰다.
지난 대회 우승자 프라이스는 3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선시티의 게리플레이어CC (파 72)에서 벌어진 첫날 5언더파 67타를 쳐 2위그룹을 2타차로 제쳤다.
프라이스는 17.18번홀 연속 버디를 포함해 모두 6개의 버디를 잡았고 보기 1개를 기록했다.
김종길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