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사절 초청 투자 토론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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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주한 외교사절과 상공회의소 간부, 국내 자치단체 상공인 등이 함께 모여 한국경제 현황과 외자유치 방안 등에 대해 대토론회를 갖는다.

주한 외국공관 및 행사주관 단체인 지방자치단체 국제화재단 (KLAFIR)는 오는 8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토론회를 열기로 했으며 현재 49개국 53명의 대사관 상무관들이 참석을 알려왔다고 3일 밝혔다.

이밖에 주한 미상의 (AMCHAM) 등 주요 외국상공회의소 간부.기업인들과 국내 광역자치단체 통상담당 공무원 등 1백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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