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암 (朴鐵岩.75.) 경희대 명예교수와 고인경 (高仁卿.56) 히말라얀클럽 회장이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지난달 29일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에서 네팔산악협회가 주는 공로상을 받았다.
朴교수는 지난 62년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히말라야 정찰등반에 나섰으며 高회장은 지금까지 히말라야 원정에 나선 한국등반대에 경비협찬.장비지원 등 다양한 도움을 준 공로다.
박철암 (朴鐵岩.75.) 경희대 명예교수와 고인경 (高仁卿.56) 히말라얀클럽 회장이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지난달 29일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에서 네팔산악협회가 주는 공로상을 받았다.
朴교수는 지난 62년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히말라야 정찰등반에 나섰으며 高회장은 지금까지 히말라야 원정에 나선 한국등반대에 경비협찬.장비지원 등 다양한 도움을 준 공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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