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등 수천만원 도박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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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서울지검 남부지청 형사3부 (부장검사 朴允煥) 는 23일 도박을 벌일 목적으로 주택가에 월셋집을 얻어놓고 상습적으로 3천만원~4천만원대의 도박을 벌인 혐의 (상습도박 등) 로 주부 林모 (44.무직.서울관악구신림동) 씨 등 15명을 구속하고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서익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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