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보성 LG감독 인터뷰]“2차전서 끝내겠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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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오늘 승인은 3 - 6으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등판한 송유석이 추가점을 내주지 않고 호투한 데 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투수를 리드해준 김동수의 활약도 컸다.

2차전도 타격전이 예상된다.

3차전도 대비해야겠지만 2차전에서 끝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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