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책 400권 담는 전자책 나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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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삼성전자가 전자책(e-북) 단말기를 출시했다. 실제 종이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 e잉크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책 400권 분량을 저장할 수 있는 메모리(512M)가 내장됐다. 33만9000원. 교보문고가 제공하는 e-북 한 권의 비용은 일반 책의 40% 수준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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