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몽골 홍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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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서 40여 년 만에 최악의 홍수로 23명이 숨지고 수천 가구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21일 한 남자가 물에 잠긴 울란바토르의 거리에 서서 난감해하고 있다. [울란바토르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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