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반복되는 여드름, 피지선시술이 해결책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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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드라마의 소재는 꽃미남 열풍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꽃보다 남자의 구준표, 내조의 여왕에서의 태봉이, 찬란한 유산의 선우환. 드라마와 배우들의 인기 외에 여러 가지 내용이나 소재로 연일 문제와 화제가 되고 있는데 특히 그들의 꽃미남 외모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이 또한 시청자들에게는 고민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꽃미남 배우들의 배역에 어색함이 없는 것은 그들의 매끈한 피부가 아닐까 싶다.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여름철 L양은 그래서 더욱 고민이 된다. 사춘기 때부터 따라다닌 여드름이 현재까지도 계속 올라오고 있고 등이나 가슴부위에도 생겨 행여 노출이 심해지는 여름철 때문에 고민이 더욱 늘고 있다. 해결을 위하여 여러 종류의 치료를 받아보기도 했지만 일시적으로만 좋아질 뿐, 치료가 끝나고 나면 다시 본래의 상태로 돌아오는 것은 물론, 그 자리에 여드름이 다시 생기면서 나타나는 색소 및 패인흉터로 절망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실제로 L양와 같은 사례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엿볼 수 있다. 심지어 여드름 때문에 대인관계에서도 자신감이 줄어든다며 정신과 치료를 받는 이들도 적지 않다.

그렇다면 명확한 해결책은 없는 것일까? 최근에는 의료기술의 발달로 인해 여드름을 비롯한 다양한 피부 치료법이 등장하고 있지만, 많은 전문가들이 한방(韓方) 피부치료에 주목할 만 하다고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윤앤송한의원에서 반복되는 여드름 치료를 위해 만든 피지선시술은 내원 환자 70명을 대상으로 관찰 실험 결과, 치료를 마치고 2∼3개월이 경과된 이후 새로 올라온 여드름의 개수가 평균적으로 1∼2개 정도일 정도로 여드름치료와 재발에 효과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한다.


◆ 끊임없이 반복되는 지겨운 여드름 피지선시술로 해법 찾아

윤앤송 한의원에서 말하는 '여드름피지선시술'은 여드름하나하나를 시술하여 그 부위의 피지선을 파괴시킴으로써 반복적으로 올라오는 여드름을 최소화하는 시술이라고 한다. 그래서 여드름을 짜고 진정하는 치료로는 여드름반복을 잠재울 수 없었던 단점을 해결하는 시술로 왠만한 여드름은 1~2달이면 치료가 되어 가장 단기간에 치료가 되면서도 재발률이 가장 낮은 치료법이라고 한다.

더불어 여드름흉터, 얼굴윤곽교정, 피부탄력증가등도 다양한 침법을 통해서 치료하고 있다고 하니 참고하도록 하자.

단, 모든 치료가 그러하듯이 환자 스스로의 노력이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한 필수요소임을 알고, 너무 두꺼운 화장을 한다거나 검증되지 않은 여드름 제품을 사용하는 등의 행위는 삼가며,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관리에도 주의해야한다. 이번여름에는 여드름에서 해방되어 두꺼운 화장으로 여드름을 커버하지 않고도 즐거운 휴가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래본다.

도움말: 윤앤송한의원 강남본점 윤송(潤松) 김용국원장
홈페이지: yunnsong.com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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