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철씨 구속적부심 기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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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서울지법 형사합의31부 (재판장 尹汝憲부장판사) 는 10일 경성그룹으로부터 4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 3일 구속된 국민회의 정대철 부총재가 낸 구속적부심 신청을 기각했다.

최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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