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서구,불량식품 신고 보상제 실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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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불량식품이나 퇴폐영업 행위를 신고하면 보상금을 드립니다 "

인천시서구가 부정.불량식품과 퇴폐.변태영업을 없애기 위해 '1399' 신고전화를 운영하고 있다.

국번없이 24시간 가동되는 이 전화는 불량식품 제조나 유통행위, 심야및 퇴폐.변태영업, 무허가 식품제조등을 접수받고 있으며 신고내용에 따라 최고 10만원까지 보상금을 지급한다.

정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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