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산비리 박정원총경 소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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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효산그룹 비리를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1부 (朴相吉부장검사) 는 1일 브로커 손성경 (孫成景.39) 씨로부터 3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경찰청 박정원 (朴定垣.52) 총경을 소환조사했다.

신중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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