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에피소드'에 대한 주제가 이어지자 함께 출연한 탤런트 김동현은 "3년 동안 매일같이 폭탄주를 하루에 50잔 정도 마셨다"고 말하자 라이브 카페를 운영 중인 가수 유현상은 "우리 가게에서 형 같은 사람이 필요하다"며 "생맥주 하나로 4시간을 버티고 가는 사람도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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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에피소드'에 대한 주제가 이어지자 함께 출연한 탤런트 김동현은 "3년 동안 매일같이 폭탄주를 하루에 50잔 정도 마셨다"고 말하자 라이브 카페를 운영 중인 가수 유현상은 "우리 가게에서 형 같은 사람이 필요하다"며 "생맥주 하나로 4시간을 버티고 가는 사람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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