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제스트] ‘부상’ 추성훈 9월 10일까지 결장 外

◆‘부상’ 추성훈 9월 10일까지 결장

추성훈(34)이 UFC 데뷔전에서 입은 부상으로 당분간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격투기 매체 ‘엠엠에이뉴스 닷컴’은 15일 네바다주체육위가 12일 대회에서 눈 주위 뼈 골절상을 당한 추성훈에게 9월 10일까지 출전금지 처분을 내렸다고 전했다.

◆정조국-김성은 12월 11일 결혼

프로축구 FC서울 공격수 정조국(25)이 12월 11일 서울 광장동 W호텔에서 탤런트 김성은(26)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김성은의 매니지먼트사가 15일 발표했다. 2003년 K-리그 신인상을 받은 정조국은 2006, 2007년 국가대표를 지냈다.

◆국제여성경마 개최 … 7개국 출전

KRA(한국마사회) 부산경남경마공원은 다음 달 9일 오후 6시10분 열리는 부경 제3경주(1600m·혼합1군)를 국제여성경마대회로 연다고 15일 발표했다. 총상금 1억원이 걸린 이번 대회에는 한·미·일 등 7개국 11명의 여성 기수가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