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사관 폭파범에 현상금 200만弗 걸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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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미국은 케냐.탄자니아 주재 미 대사관 폭발 사건의 범인 체포를 위해 10일 2백만달러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매들린 올브라이트 미 국무장관은 이날 국무부 직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범인들은 반드시 체포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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