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고가 세계남자농구 정상에 올랐다.
97유럽선수권 우승팀인 유고는 10일 (한국시간) 그리스 아테네에서 벌어진 제13회 세계남자농구선수권대회 결승에서 러시아에 64 - 62로 신승, 통산 네번째 패권을 차지했다.
러시아와 시종 팽팽한 접전을 벌인 유고는 종료 4초7을 남기고 62 - 62에서 젤리코 레브라카 (16득점.11리바운드)가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시켜 힘겹게 승리를 거두었다.
강갑생 기자
유고가 세계남자농구 정상에 올랐다.
97유럽선수권 우승팀인 유고는 10일 (한국시간) 그리스 아테네에서 벌어진 제13회 세계남자농구선수권대회 결승에서 러시아에 64 - 62로 신승, 통산 네번째 패권을 차지했다.
러시아와 시종 팽팽한 접전을 벌인 유고는 종료 4초7을 남기고 62 - 62에서 젤리코 레브라카 (16득점.11리바운드)가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시켜 힘겹게 승리를 거두었다.
강갑생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