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환 교수의 노래 인생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122호 02면

‘라 스칼라 극장’의 동양인 최초의 솔리스트였던 김신환(78) 전 영남대 음대 학장. 지금은 자신의 이름을 딴 ‘국제성악콩쿠르’ 첫 대회 개최 준비에 바쁘다. 그의 인생을 들여다봤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