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호여사 여성 지방의회의원 청와대 초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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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대통령 부인 이희호 (李姬鎬) 여사는 4일 전국 광역.기초의회 여성 의원 97명을 청와대로 초청, 다과를 함께 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당부했다.

李여사는 보다 많은 여성들이 정계에 진출할 수 있도록 여성 의원들이 견인차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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