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중앙일보 ‘천안·아산 독자위원회’ 출범…다양한 직업인 12명으로 구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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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천안·아산 독자위원회’ 의 첫 모임이 8일 오후 7시 천안 성정동 중식당 ‘슈엔’에서 열렸다. 독자위원회는 천안·아산 독자 12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에는 전직 교사·공무원, 목사, 기업인, 교수, 음악가, 회사원, 사회복지사 등 다양한 직업인이 참가했다. 이날 독자위원들은 3월부터 발행한 ‘천안·아산LIFE’에 대한 긍정적 평가와 함께 여러 바람을 제시했다. 위원회는 정기적 모임을 갖고 중앙일보에 대한 의견 제시와 기사 제보 활동을 벌이게 된다. 사진은 한 독자위원이 자기소개를 하는 모습.

글=조한필, 사진=조영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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