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스카이콩콩이 아닙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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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청년들이 7일(현지시간) 수도 바르샤바에서 새로운 운동 기구인 파워리저스를 이용해 높이 뛰어오르고 있다. 영국에서 개발된 파워리저스를 이용하면 약 2m까지 뛰어오르거나 빠른 속도로 뛸 수 있다. 가격은 225유로(약 40만원)다. [바르샤바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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