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 대파.철마 당근 등 부산의 대표적인 농특산물이 고유 브랜드를 갖게된다.
농협 부산지역본부는 29일 농민 수익증대와 시설원예 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역 농특산물을 브랜드화해 집중 육성하기로 했다.
대상 농산물은 명지 대파.강동 깻잎.범방 미나리.철마 당근.일광 배.대저 토마토.일광 상치.일광 마늘.장안 검정쌀 등 10가지다.
농협 자회사인 농협 부산유통은 이들 브랜드 농산물의 판매에 나서게 된다.
부산〓강진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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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 대파.철마 당근 등 부산의 대표적인 농특산물이 고유 브랜드를 갖게된다.
농협 부산지역본부는 29일 농민 수익증대와 시설원예 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역 농특산물을 브랜드화해 집중 육성하기로 했다.
대상 농산물은 명지 대파.강동 깻잎.범방 미나리.철마 당근.일광 배.대저 토마토.일광 상치.일광 마늘.장안 검정쌀 등 10가지다.
농협 자회사인 농협 부산유통은 이들 브랜드 농산물의 판매에 나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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