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젠 KC마크만 확인하세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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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지식경제부·노동부·환경부·방송통신위·소방방재청 등 5개 부처에서 운용 중인 13개 법정 강제 인증마크가 ‘KC마크’로 통합된다. 지난 1일부터 공산품 안전 인증 등 지경부 소관 8개 인증과 노동부 소관 2개 인증 등 10개 인증이 통합됐다. 이어 2011년부터는 방통위 정보통신기기 인증과 환경부 물마크 인증, 소방방재청 소방용품 검정 등 3개 인증에도 KC마크가 도입된다. 6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행사 도우미들이 ‘KC마크’ 도입을 홍보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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