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은 올 하반기에 자본금 1천억원을 증자할 계획이다.
임세근 (林世根.54) 상무는 21일 "은행내부에서 1천억원 증자를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며 "대주주.주요거래처.상공인.임직원들이 돈을 대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林상무는 "자본금 1천억원이 늘어나면 부산은행의 국제결제은행 (BIS) 자기자본비율이 10.9%에서 14%대로 높아진다" 고 말했다.
부산〓정용백 기자
부산은행은 올 하반기에 자본금 1천억원을 증자할 계획이다.
임세근 (林世根.54) 상무는 21일 "은행내부에서 1천억원 증자를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며 "대주주.주요거래처.상공인.임직원들이 돈을 대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林상무는 "자본금 1천억원이 늘어나면 부산은행의 국제결제은행 (BIS) 자기자본비율이 10.9%에서 14%대로 높아진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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