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텍사스주에서 계속된 살인적 더위로 지금까지 최소 21명이 사망했다고 댈러스 보건당국이 14일 밝혔다.
또 테네시주에선 9일간 계속된 폭우로 적어도 4명이 사망하고 25명이 부상했으며 가옥 수채가 파괴돼 1백명 이상이 대피했다고 현지 관계자들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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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텍사스주에서 계속된 살인적 더위로 지금까지 최소 21명이 사망했다고 댈러스 보건당국이 14일 밝혔다.
또 테네시주에선 9일간 계속된 폭우로 적어도 4명이 사망하고 25명이 부상했으며 가옥 수채가 파괴돼 1백명 이상이 대피했다고 현지 관계자들이 전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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