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음악 작곡가 골드스미스 별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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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미국의 저명한 영화음악 작곡가 제리 골드스미스가 지난 21일(현지시간) 암으로 별세했다. 75세. 고인은 '스타트렉''혹성탈출''차이나타운''람보''원초적 본능' 등 유명 영화와 TV 시리즈용 음악을 170곡 이상 작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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