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랑의 동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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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관세청과 인천공항세관은 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사랑의 동전 모으기 운동으로 모금한 세계 각국의 동전과 지폐 1000여만원을 유니세프에 전달했다. 디자이너 앙드레 김, 박동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총장, 허용석 관세청장, 안성기 유니세프 친선대사 (앞줄 왼쪽부터)가 동전을 분류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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