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예방 한마음대회]본상 이태성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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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79년부터 19년 동안 보호관찰대상자 7백52명의 자립을 지원, 사회복귀에 힘썼다.

또 '취업알선 조직위원회' 를 만들어 2백31명의 출소자에게 갱생의 길을 열어줬으며 교습비를 지원해가며 출소자 직업훈련에 노력했다.

또 기동순찰대를 조직해 범죄예방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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