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최대 공항인 콸라룸푸르 국제공항이 27일 압둘 라만 국왕 부처와 마하티르 모하마드 총리 등 국내외 인사 1천4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개항식을 가졌다.
수도 콸라룸푸르 남쪽 50㎞의 울창한 열대림 속에 위치한 신공항은 지난 3년동안 26억달러가 투입됐으며 1단계로 4㎞짜리 활주로 1개만 완공됐다.
신공항은 3단계 공사가 모두 끝날 경우 활주로가 5개로 늘어나 연간 여객 처리능력이 6천만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말레이시아 최대 공항인 콸라룸푸르 국제공항이 27일 압둘 라만 국왕 부처와 마하티르 모하마드 총리 등 국내외 인사 1천4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개항식을 가졌다.
수도 콸라룸푸르 남쪽 50㎞의 울창한 열대림 속에 위치한 신공항은 지난 3년동안 26억달러가 투입됐으며 1단계로 4㎞짜리 활주로 1개만 완공됐다.
신공항은 3단계 공사가 모두 끝날 경우 활주로가 5개로 늘어나 연간 여객 처리능력이 6천만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