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협중앙회 송찬원 (宋燦源.65) 회장이 26일 사의를 표명했다.
宋회장은 이날 오후 중앙회에서 열린 축협 운영의회 의장단 및 임원 연석회의에서 "최근의 어려운 축산 현실을 타개해 나가는데 건강과 능력에 한계를 느낀다" 고 사퇴 이유를 밝혔다.
宋회장은 지난해 6월30일 전국 조합장들의 직접선거로 임기 4년의 중앙회장에 재선됐다.
표재용 기자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축협중앙회 송찬원 (宋燦源.65) 회장이 26일 사의를 표명했다.
宋회장은 이날 오후 중앙회에서 열린 축협 운영의회 의장단 및 임원 연석회의에서 "최근의 어려운 축산 현실을 타개해 나가는데 건강과 능력에 한계를 느낀다" 고 사퇴 이유를 밝혔다.
宋회장은 지난해 6월30일 전국 조합장들의 직접선거로 임기 4년의 중앙회장에 재선됐다.
표재용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