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 아르헨 청년, 김민수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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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호 02면

아르헨티나 청년 훌리안은 2002년 어머니의 나라에 건너와 김민수가 되었다. 그는 농구로 성공해 홀어머니를 한국에 모셔다 효도하겠다는 ‘코리안 드림’을 이뤘다. 그는 프로선수이며 국가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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