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민관상은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해 뛰는 단체장들에게 칭찬을 보내자는 취지에서 마련한 것으로 한국경제매거진이 주최했다. 전문평가단을 구성해 엄격하게 심사하고,공무원·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벌여 수상자를 선정한다.
2002년부터 민선 3,4기단체장으로 재임해 온 이 군수는 복분자를 지역특화 산업으로 육성해 농촌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대석 기자
목민관상은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해 뛰는 단체장들에게 칭찬을 보내자는 취지에서 마련한 것으로 한국경제매거진이 주최했다. 전문평가단을 구성해 엄격하게 심사하고,공무원·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벌여 수상자를 선정한다.
2002년부터 민선 3,4기단체장으로 재임해 온 이 군수는 복분자를 지역특화 산업으로 육성해 농촌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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