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프랑스 대규모 투자사절 오늘부터 방한 잇따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영국과 프랑스의 대규모 투자사절단이 22일부터 방한한다.

외교통상부는 21일 지난 4월 아시아.유럽정상회의 (ASEM) 합의에 따라 폴 뉴얼 전 런던시장을 단장으로 영국의 GEC그룹.ICI그룹 등 17개 업체의 투자사절단 22명이 22일 방한한다고 밝혔다.

프랑스도 29일 갈리냐니 전경련회장을 단장으로 보험.금융 등 분야의 26개 기업 사절단이 방한한다.

채병건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