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면 식중독 사고를 수사중인 충남 논산경찰서는 냉면을 제조하면서 쥐약 원료인 탄산바륨을 넣은 혐의를 받고있는 동양제면소 사장 南상종 (44) 씨와 냉면기계 설비업체인 신태양공업사 직원 金상용 (47) 씨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를 적용, 사법처리키로 했다.
논산 = 김방현 기자
냉면 식중독 사고를 수사중인 충남 논산경찰서는 냉면을 제조하면서 쥐약 원료인 탄산바륨을 넣은 혐의를 받고있는 동양제면소 사장 南상종 (44) 씨와 냉면기계 설비업체인 신태양공업사 직원 金상용 (47) 씨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를 적용, 사법처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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