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휴대폰 곧 국내시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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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빠르면 다음달부터 일제 휴대폰이 수입돼 국내 휴대폰 시장에 일대 판도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14일 통신장비 제조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수입선 다변화대상 품목으로 묶여 있는 셀룰러폰.개인휴대통신 (PCS) 단말기.카폰 등을 빠르면 7월1일자로 수입선다변화 대상 품목에서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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