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단지 영어캠프만 신청했을 뿐인데...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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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지기 백전불태 (知彼知己 百戰不殆).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뜻으로, 상대편과 나의 약점과 강점을 충분히 알고 승산이 있을 때 싸워야 이길 수 있다는 것이다. 영어공부도 마찬가지다. 단순히 오랜 기간 공부했다고 해서 실력이 상승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공부 습관에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또 어떤 부분에 주로 취약한지 알고 공부해야 발전이 있는 것이다. 이에, 필리핀 영어캠프를 전문으로 하고 있는 “에듀팝콘”은 영어캠프 출발 전 참가 학생들에게 약 2회 가량의 사전레벨테스트를 진행한다. 각 학생의 어휘력과 발음, 표현력, 응용력 등을 제대로 파악해 각 개인별로 다른 교재를 제공하고 1:1 맞춤형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다. 취약한 부분을 집중 공략해 보다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작년 겨울 에듀팝콘의 영어캠프에 참가했던 한 학부모는 “캠프 출발도 하기 전에 아이의 영어공부 습관과 취약 부분을 알게 됐다”며 좋은 자극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에듀팝콘의 이번 여름 캠프 출발 예정일은 7월 20일이며 적어도 1달 전에는 신청해야 여유롭게 준비할 수 있다. 또한, 사전레벨테스트와 반편성도 유리해진다.

* 문의 : “에듀팝콘 summer 2009” (http://www.edupopcon.com / 1599-0542, 02-6085-9919)<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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