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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15일 시민사회포럼 주최 토론회에서 “민주주의는 질그릇과 같아 언제라도 깨지기 쉽다”며.
“아버지는 첫 번째 선생님이자 코치, 멘토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19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책임 있는 아버지와 건강한 가족’ 행사에서 “아버지는 자녀에 대한 책임을 저버려선 안 된다”며.
“박지성 선수의 팬이 돼 버렸다.”
-북한 축구대표팀 정대세 선수, 19일 밤 일본에 도착해 KBS와 인터뷰를 하면서. “(한국-이란 전에서 골을 넣은)박지성 선수에게 ‘고맙습니다’라는 말부터 하고 싶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