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는 5일 朴昌奎 (65).黃南姬 (61) 씨를 중요무형문화재 제9호 은산별신제의 기능보유자로 인정했다.
朴씨는 96년 은산별신제 전수교육보조자로, 黃씨는 92년 은산별신제 전수교육조교로 각각 선정됐다.
은산별신제는 충남부여군은산면에서 백제시대부터 향토 축제로 내려오고 있다.
문화관광부는 5일 朴昌奎 (65).黃南姬 (61) 씨를 중요무형문화재 제9호 은산별신제의 기능보유자로 인정했다.
朴씨는 96년 은산별신제 전수교육보조자로, 黃씨는 92년 은산별신제 전수교육조교로 각각 선정됐다.
은산별신제는 충남부여군은산면에서 백제시대부터 향토 축제로 내려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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