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주 여러분,요즘 얼마나 힘이 드십니까. 새 정부가 들어선지 4개월. 각부문에 걸쳐 개혁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도 관심이 지대하실 줄 믿습니다. 중앙일보는 주요업계의 홍보.마케팅임원과 정부의 정책실무국장이 자리를 함께해 핵심정책에 관한 설명과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중앙일보측에서 편집담당 데스크.취재기자도 함께 참석해 중앙일보 관련기사의 편집.취재방향과 업계의 효과적 홍보방안에 관해서도 의견을 나누게 됩니다.
바쁘시더라도 많이 참석해 유익한 시간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참가비는 없습니다.
▶ 시간 : 오전7시30분∼9시30분
▶ 장소 : 신라호텔 영빈관 1층 루비룸.토파즈룸(금융계)
▶ 문의.접수 : 중앙일보 미디어연구소(전화 02-751-5856.5858, 팩스 02-751-5806∼7.5814)
※ 좌석이 한정돼 있으므로 미리 예약해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