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대학가에도 벤처기업 창업 열풍이 불고 있다.
창업 동아리당 최고 1천5백만원의 지원금을 주는 조선대에선 창업동아리가 지난해 1개에서 올들어 19개로 크게 늘었다.
이곳 조선벤처센터 (CVC) 는 교내 창업교육센터에 들어가 컴퓨터 등 시설을 지원받고 있으며 지난해엔 1기 졸업생 20여명이 모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남대는 학기별로 대회를 갖고 우수 동아리.개인을 시상키로 했다.
광주 = 천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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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대학가에도 벤처기업 창업 열풍이 불고 있다.
창업 동아리당 최고 1천5백만원의 지원금을 주는 조선대에선 창업동아리가 지난해 1개에서 올들어 19개로 크게 늘었다.
이곳 조선벤처센터 (CVC) 는 교내 창업교육센터에 들어가 컴퓨터 등 시설을 지원받고 있으며 지난해엔 1기 졸업생 20여명이 모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남대는 학기별로 대회를 갖고 우수 동아리.개인을 시상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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