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쌩얼로 당당하고 싶지만 무더운 여름에도 메이크업을 포기할 수 없는 여성.
쌀쌀한 기운이 꺾이고 어느덧 여름이 성큼 다가왔다. 햇살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여름이지만 흘러내리는 땀방울과 함께 지워지는 메이크업을 노심초사하며 시시때때로 파우더, 트윈케이크등을 덧발라 화장이 두껍게 되고 뭉쳐서 엉망이 되는 여성들에게 여름은 지옥의 계절일 것이다.
노출이 많고 무더운 날씨에 화장기 없이도 투명하고 뽀얀 피부는 모든 여성들의 동경의 대상이다. 메이크업 없이도 당당하고 싶지만 도저히 자신이 나지 않는 여성들을 위해 아이소이에서 특별한 화장품을 출시했다. (주)로고나화장품 아이소이 이진민 대표는 ‘피부를 살리는’ 화장품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그것을 계기로 피부에 좋은 것은 아무리 비싸도 넣고, 피부에 나쁜 화학성분은 넣지 않는다는 철칙과 함께 피부개선을 최우선의 목표로 만들어진 것이 바로 ‘아이소이’이다.
사실, 건강한 피부는 스스로 외부 스트레스에 맞설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이 있어 본래 화장품이 필수적이지 않지만 노화하거나 건강하지 않은 피부의 경우 피부자체복원이 저하되어서, 여러 가지 피부트러블을 불러오기도 하고 노화현상으로 빨리 진행이 되는 경우도 있다. 이런 현상을 줄이고 원래의 피부가 갖고 있던 피부의 자생력을 되돌려주는 것이 제대로 된 화장품의 역할이다.
예를 들어 보습 화장품에 포함된 화학계면활성제는 피부장벽을 파괴하여 구멍을 내고 수분을 넣어 촉촉함을 주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구멍을 통해 원래 갖고 있던 수분마저 달아나 피부는 더욱 건조해지가 때문에 더욱더 비싼 보습화장품을 찾게 되는 것이다.
최근 석면파동으로 인해 아무 화장품이나 바르는 것이 불안한 당신
천연성분이 피부에 좋은 성분으로 이미 널리 알려져 있었지만, 천연성분중에 값이 너무 비싸서 화장품에 넣을 엄두를 내지 못했던 특상품 불가리안로즈오일을 넣은 것이다. 불가리안 로즈오일은 최고급 다마스크 장미 3천송에서 단 1mL의 오일만이 추출되어, 천연성분 중 가장 값비싼 오일 중 하나로 화이트닝효과, 노화방지작용, 피부연화기능이 매우 우수하다. 또한 천연 나노라고 불리기도 하며 피부 깊숙이 영양분을 공급해 준다.
불가리안 로즈오일은 알러지를 일으키는 확률이 거의 없어 민감한피부는 물론, 건조한피부, 트러블피부 등 모든 타입의 피부에 적합한 작용을 하며 여드름 흔적을 없애주기도 하고 특히 손상된피부를 회복시키고 피부의 자생력을 높여주는데 뛰어난 작용을 한다.
아이소이는 특상품 불가리안 로즈오일, 천연젖산, IMO인증 유기농 호호바씨드오일, 마카다미아씨 오일 등 깨끗한 자연 원료들이 피부속에 수분를 듬뿍 넣어주며 피부세포의 순환을 활성화시켜 칙칙한 피부를 맑고 생기 있게 해준다. 또한 틴트&글로스는 타르색소 대신 천연으로 이루어져 먹어도 안전하며, 피부에 나쁘지만 좋은 발림성을 위해서 사용하는 성분인 탈크를 전혀 쓰지 않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피부의 자생력을 되돌려주는 안전한 아이소이와 함께 맑고 투명하고 탄력있는 맨얼굴로 당당해지자!
도움말: 아이소이
홈페이지: www.isoi.co.kr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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