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濠학생들, 과학은 내친구' (18일자 25면) 는 과학분야에 대한 고민과 투자가 사실상 '실종' 상태인 우리 현실에서 의미있는 기사였다. 과학을 대중화하려는 호주의 노력은 우리사회에 시사하는 바 크다.
특히 교과서나 전시물로만 존재하는 우리 현실과 조목조목 대비시켜가면서 우리 사회의 몰지각과 무관심을 잘 대비한 점은 돋보인다.
(모니터 박준우.김혜영)
'濠학생들, 과학은 내친구' (18일자 25면) 는 과학분야에 대한 고민과 투자가 사실상 '실종' 상태인 우리 현실에서 의미있는 기사였다. 과학을 대중화하려는 호주의 노력은 우리사회에 시사하는 바 크다.
특히 교과서나 전시물로만 존재하는 우리 현실과 조목조목 대비시켜가면서 우리 사회의 몰지각과 무관심을 잘 대비한 점은 돋보인다.
(모니터 박준우.김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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