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제 4회 자랑스런 강원 여성상 수상자로 정선 아리랑 기능 보유자인 유영란(50.정선군 정선읍)씨를 13일 선정했다.
또 제 6회 강원도 평등 문화상 '가정' 부문에서 홍천군 홍천읍 연봉리 김명숙(45).이정열(45)씨 및 횡성군 갑천면 매일리 박순예(57).이만열(63)씨 부부를, '사회' 부문에서는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춘천지부를 각각 수상자로 정했다.
/춘천
강원도는 제 4회 자랑스런 강원 여성상 수상자로 정선 아리랑 기능 보유자인 유영란(50.정선군 정선읍)씨를 13일 선정했다.
또 제 6회 강원도 평등 문화상 '가정' 부문에서 홍천군 홍천읍 연봉리 김명숙(45).이정열(45)씨 및 횡성군 갑천면 매일리 박순예(57).이만열(63)씨 부부를, '사회' 부문에서는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춘천지부를 각각 수상자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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