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노벨문학상 수상자 다리오 포의 단막극 3편 연속공연. 이상우 연출 '도덕적 도둑' , 김태수 연출 '벌거벗은 남자와 연미복을 입은 남자' , 박계배 연출 '시체를 발송하고 여자들은 옷을 벗는다' (사진) .모두 국내 초연작이다.
현대문명의 병리현상을 특유의 독설로 풀어낸 포의 웃음과 해학에 폭 빠져들 수 있는 절호의 기회. 4월2일까지 오후4시.7시 문예회관 소극장.
02 - 399 - 1669.
지난해 노벨문학상 수상자 다리오 포의 단막극 3편 연속공연. 이상우 연출 '도덕적 도둑' , 김태수 연출 '벌거벗은 남자와 연미복을 입은 남자' , 박계배 연출 '시체를 발송하고 여자들은 옷을 벗는다' (사진) .모두 국내 초연작이다.
현대문명의 병리현상을 특유의 독설로 풀어낸 포의 웃음과 해학에 폭 빠져들 수 있는 절호의 기회. 4월2일까지 오후4시.7시 문예회관 소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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